꿍짝꿍짝2009. 3. 11. 23:38


바닷가의 모래가 뜨겁다는 것을 글로 읽는것은 나와는 상관없는 일이다. 나는 맨발로 그것을 느끼고 싶다.
-앙드레 지드, <지상의 양식>중에서 -


그래서 맨발을 꿍짝꿍짝 옆에 그려 넣었어요. 으헤헤

꿍짝꿍짝 명함이었습니다. ^o^
Posted by 양고이
꿍짝꿍짝2009. 3. 4. 19:11

Posted by 양고이
곰개구리와나2009. 3. 4. 17:53




요즘 개구리곰돌씨는 자주 저렇게 창가에 앉아 있는다.


아무래도 내가 외롭다구 사무실에 너무 오래

 

데리고 있었던 것 같다.

 

내일 출근하면 다시 집으로 데리고 와야겠다.


왜냐하면 내일은 경칩이니까!

봄님 어서오셔요~샤샤샤

Posted by 양고이
꿍짝꿍짝2009. 3. 1. 16:15

이해할 수 없는 그의 행동

 

 

*전시날짜 : 2월 28일 토요일

 

*전시장소: 대학로 길거리(장소변경하여 여의도 공원에서 했슴다.)


* 창작집단 꿍짝꿍짝

 

 

전시는 지난 용산참사와 추모 집회의 모습을 담은 사진들로 이루어집니다.



Posted by 양고이
꿍짝꿍짝2009. 2. 22. 13:42

Posted by 양고이
곰개구리와나2009. 2. 22. 10:39


 



와우 - 햇빛 너무 따뜻해!

봄님은 언제 오시려나요? 


개구리곰돌씨도 돼지랑 같이 신나게 광합성~슝슝☆


 
초록색깔이 더 이뻐졌지롱


Posted by 양고이
일기2009. 2. 19. 01:36

사진출처 : 대학생다큐멘터리사진연합 club.cyworld.com/association7

나와 당신과 우리 친구들이 함께 한 전시
-2008.04-
Posted by 양고이
HOST&GUEST2009. 2. 19. 01:33




Posted by 양고이
취미2009. 2. 17. 22:56




Posted by 양고이
곰개구리와나2009. 2. 17. 22:46





개구리곰돌씨가 사탕걸이군과 인사.

 

"안냥?"

 

"히히 - 이 사탕이 무슨 맛이게?"

 

"나랑 똑같이 녹색이니까 개구리곰돌씨 맛?!"

 

"땡~!"

 

" ㅡ.ㅜ  사탕걸이군은 너무해"

 

"히히"

 

녹색사탕이 무슨 맛인지는 사탕걸이군만 안다.



Posted by 양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