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ocks도 왔다.
카우치는 좋았을 거다.
2004년부터 녹음을 시작하여 2005년 녹음을 바쳤음에도 불구하고 오랜 기다림과 우여곡절
끝에 드디어 카우치의 정식앨범 'ETERNAL KIDS & STEADY PUNK'가 발매되게 되었습니다
'FIGHTING COCKS'부터 'PROUD OF PUNK'까지 총 15트랙으로 구성된 앨범의 발매공연과
1992년 일본 도쿄씬에 최초의 포고펑크밴드로 나타나서 여러장의 싱글과 1996년 정식앨범
인 'LONG LIVE OI!'로 한창 주가를 올리던중 1998년 돌연 해체하였다가 2005년 재결성 후 또
다른 움직임을 보여주고있는 디스칵스의 첫 한국 나들이를 함께 즐겨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