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꿍짝꿍짝
2009. 3. 11. 23:38
명함
바닷가의 모래가 뜨겁다는 것을 글로 읽는것은 나와는 상관없는 일이다. 나는 맨발로 그것을 느끼고 싶다.
-앙드레 지드, <지상의 양식>중에서 -
그래서 맨발을 꿍짝꿍짝 옆에 그려 넣었어요. 으헤헤
꿍짝꿍짝 명함이었습니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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