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개구리와나2009. 5. 22. 00:12




나쁜놈 내가 피곤하고 힘들게 집에 왔는데말이시..

 

저 혼자 신나게 퍼질러 자고 팅팅부운 얼굴로

 

손만 까딱 하면서

 

여어 - 왔샵요~

 

이러구있다.

 

오늘은 개구리곰돌씨를 깔고 뭉개고 자야겠다.

 

주거써

Posted by 양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