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개구리와나2009. 5. 22. 00:15



전시장을 찾은 개구리곰돌씨.

 

사진을 본 개구리곰돌씨는 살짝이 내게 다가와

 

어디서도 들을 수 없었던 가장 진실된 느낌으로 내 사진에 대한

 

감상과 이것저것들을 말해 주었다

 

덕분에 나는 앞으로 어떻게 하면 좋을지에 대해

 

골치아프게 고민하지 않게 된 것 같아 좋았다.

 

헤헤

Posted by 양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