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장을 찾은 개구리곰돌씨.
사진을 본 개구리곰돌씨는 살짝이 내게 다가와
어디서도 들을 수 없었던 가장 진실된 느낌으로 내 사진에 대한
감상과 이것저것들을 말해 주었다
덕분에 나는 앞으로 어떻게 하면 좋을지에 대해
골치아프게 고민하지 않게 된 것 같아 좋았다.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