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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개구리와나
2009. 1. 27. 07:35
곰개구리와 나
곰개구리와 나는 백화점 신사복 코너에서 우연히 만났다.
우리는 서로 첫인상도 좋았던 만큼 우연을 받아들이고 상황을 즐겼다.
나는 그를 개구리곰돌씨라고 불렀다.
하지만 부를때마다 너무 길어서 "곰개구리"라는 이름을 지어주었다.
사실 놈은.... 개구리인데 곰이다.
놈을 처음 봤을 때부터 난 이미 알아차리고 있었다.
귀여운 놈..그리고 나랑 놀아주는 착한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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