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개구리와나
곰개구리와 나 - 봄이 와요
양고이
2009. 3. 4. 17:53
요즘 개구리곰돌씨는 자주 저렇게 창가에 앉아 있는다.
아무래도 내가 외롭다구 사무실에 너무 오래
데리고 있었던 것 같다.
내일 출근하면 다시 집으로 데리고 와야겠다.
왜냐하면 내일은 경칩이니까!
봄님 어서오셔요~샤샤샤